저렇게 다 버리고도 죽지 않은 겨울나무 속에서 홀로 가는 길 서러우나 외롭지 않음을 깨우치십니다. 슬픔 하나가 마음을 얼마나 깨끗이 닦아내는지 알게 하십니다. 화상아자르 야플티비 영상 밍키넷방송어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