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 그리고나
by 정정아3 posted May 07, 2018 Replies 0
Articl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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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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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너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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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잃은 날의 지혜 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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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오래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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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바라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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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그리움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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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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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그냥 내 곁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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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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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그리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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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그저 사랑하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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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별이라고 그럽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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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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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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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얼마나 좋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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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가두지 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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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귓전에 속삭이는 은빛 비둘기였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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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나에 관한 스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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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당신 앞에 앉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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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나 우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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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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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사랑하고 싶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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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우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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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기발한 토르장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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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선물어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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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드풀와 댄스댄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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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그 차로 360돌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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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틀 움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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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엽운 야옹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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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아이돌중에~